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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콘테 감독은 "손흥민을 팀에서 빼는 건 미친 짓"이라고 했다. 상황이 또 달라졌다. 그는 "팀을 더 경쟁력 있게 만들기 위해서는 오래된 습관을 바꿔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선수도 안주하게 된다. 모든 선수들은 로테이션을 받아들여야 한다"며 "최전방에선 더욱 그렇다. 우리는 4명의 선수(해리 케인, 손흥민, 데얀 쿨루셉스키, 히샬리송)가 있다. 현 시점에서 4명 중의 하나를 떨어뜨리기가 매우 힘든 결정이다. 하지만 나는 팀과 선수들을 위해 최고의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때로는 휴식을 주는 편이 좋을 수도 있고, 선발로 내지 않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20~30분을 뛰고 다음 경기를 뛸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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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런던'이 스포르팅전을 앞두고 최종적으로 토트넘의 베스트11을 전망했다.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지만 손흥민은 다시 한번 선발 출전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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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런던'은 '마르세유전에서 2골을 터트린 히샬리송의 선발 제외는 가능성이 떨어진다. 콘테 감독은 손흥민을 라인업에서 제외시켜 어느 시점에서 휴식을 주는 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이야기했지만 이번이 그렇게 할 만한 경기인지는 두고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