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대한축구협회가 9월 A매치와 올림픽대표팀의 친선경기 입장권을 14일부터 차례로 판매한다.
벤투호는 2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카와, 27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카메룬과 각각 대결한다. 올림픽대표팀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맞붙는다. 세 경기 모두 오후 8시에 킥오프된다.
입장권은 대한축구협회의 온라인 판매 사이트 플레이KFA를 통해 판매된다. 일부 수량은 하나은행의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 접속해서도 구입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4장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단체 판매는 없다.
현장 판매는 온라인으로 매진되지 않을 경우에만 경기 당일 운동장 매표소에서 실시한다. 다만 휠체어석은 비장애인의 구매를 방지하기 위해 경기 당일 매표소에서 장애 여부 확인후 판매한다.
코스타리카전은 14일 오후 7시부터 판매가 시작된다. 티켓 가격은 좌석에 따라 2만5000원부터 20만원까지 책정돼 있다. 대표팀 유니폼 레플리카가 제공되는 프리미엄석은 20만원과 18만원이며, 1등석은 위치별로 11만원, 8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2등석은 3만원~5만원이고, 응원석(레드존)도 3만원이다. 3등석은 2만5000원이다. 휠체어석은 3만원이며, 동반자 1인에 한하여 6만원에 판매한다.
카메룬전 티켓은 16일 오후 7시부터 구입할 수 있다. 3만원부터 30만원까지 다양하다. 프리미엄석은 각각 30만원, 25만원, 20만원이다. 맥주와 안주가 제공되는 스카이펍은 25만원이며 성인만 구매할 수 있다. 1등석은 좌석별로 7만원부터 13만원까지 있다. 2등석은 4만원~6만원이며, 응원석은 3만5000원에 판매한다. 3등석과 휠체어석은 3만원이고, 휠체어 동반자석은 6만원이다.
올림픽대표팀의 우즈벡전 티켓은 15일 오후 7시부터 판매한다. 대표팀 유니폼 레플리카를 선물로 지급하는 프리미엄석은 12만원과 11만원이다. 1등석은 5만원과 4만원으로 대표팀 티셔츠가 제공된다. 2등석은 3만원과 2만원이며, 3등석과 응원석은 1만5000원에 살수 있다. 휠체어석은 2만원, 동반자석은 4만원이다.
한편, 한국과 코스타리카 경기에 앞서 23일 오후 3시 같은 고양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카메룬과 우즈벡전 티켓은 경기 당일 오후 1시부터 운동장 매표소에서 별도 구매해야 한다. 가격은 W석 5만원, E석 3만원이다.
27일 열리는 우즈벡과 코스타리카전은 서울이 아닌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오후 3시 열린다. 가격과 판매 시간은 카메룬과 우즈벡전과 같으며, 당일 경기장 매표소에서 판매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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