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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는 "변함 없이 흰색 톤이다. 처음에 콘셉트를 잡을 때 이쪽 섹션과 저쪽 섹션을 연결됐지만 분리돼서 어느 쪽으로도 앉을 수 있는 소파를 원했다"며 "저의 가구 선택과 공간 배치를 도와주신 공간 디자이너 이소선 언니가 있다. 이렇게 넓게 쓸 생각을 못했는데 소선 언니의 아이디어로 소파를 분리해서 정원을 볼 수 있게 했다. 거실이 넓어졌으면서 양쪽을 다 공유할 수 있게 갤러리 같고 탁 트인 느낌의 거실이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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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쪽 벽 전체에는 감각적인 스틸 책장으로 채워져 있는데, 엄정화는 "제가 책을 모으는 걸 좋아한다. 작가들 책과 디자이너들 책을 모으는 걸 좋아한다. 작품 같기도 하고 사진 같기도 하다"고 만족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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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영상에서 "오늘 드디어 저의 집 공개를 하게 됐다. 사실 비밀에 싸여 살고 싶기도 했다. 여러분들이 제가 어디서 자고 먹고 하는지 다 알면 재미 없으니까. 하지만 전 탱탱이 분들을 사랑하니까 저의 새로워진 공간을 낱낱이 소개해드리겠다"고 랜선 집들이를 준비한 취지를 설명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