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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은 "어릴 때부터 사랑을 못받아서 그런지 사랑 받는 걸 좋아한다. 외로움도 많이 탄다. 지금 남편에게는 사랑받고 산다. 내가 성격이 세서 한번 부딪힌 적이 있는데 나를 죽여야 나를 예뻐해주겠다 싶었다. 혀 반을 잘라낸 듯 말했더니 그 다음부터 바뀌더라"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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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우주 군에 대한 이야기도 공개했다. 조혜련은 '엄마가 뭐길래' 등에서 자녀들과의 갈등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바 있다. 특히 우주 군은 중학교 재학 시절 2년간 축구부에서 골키퍼로 활동했으나 어느 날 갑자기 축구를 그만두겠다고 밝혀 조혜련을 놀라게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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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를 끝나게 했던 일본 활동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조혜련은 "누가 권한 게 아니었다. 나도 일본어를 할 수 있으면 도전할 수 있을 것 같아 공부를 했고 프로덕션을 알아보고 7년을 활동했다. 너무 힘든 과정이었다. 우리 아이들도 그거 때문에 외로워했다. 옛날로 돌아간다면 일본 활동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고백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