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유하나가 캘리그라피 수업 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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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나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인생 첫 캘리그라피 수업"이라는 글귀를 남겼다.
이어 "몰래 훔쳐만 보던 공 선생님의 인스타그램에서 캘리수강신청을 보고 냅다 덤벼 신청. 단순히 글씨를 쓰는 게 아니라 마음을 쓰는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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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요즘. 조금은 청소가 된 것 같은 시간"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결론은 너무 좋았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은 공쌤글씨. 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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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보다니"라며 "야 너도 할 수 있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서 잘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적은 사진을 공개, 눈길을 끌었다. 유하나가 첫 캘리그라피 수업이었지만, 글씨를 아름답게 써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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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37세인 유하나는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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