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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보스턴 셀틱스 마커스 스마트가 받았다. 올스타급 레벨의 선수가 수비왕을 차지하면 '공수 겸장'의 상징이 된다. 2015년부터 2연속 수비상을 수상한 LA 클리퍼스 에이스 카와이 레너드, 2020년 수상한 밀워키의 저대 에이스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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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BS스포츠는 14일(한국시각) '올 시즌 DPOY는 가장 난해한 예측(Defensive Player of the Year is among the hardest awards to project)'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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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뱀 아데바요(마이애미 히트)다. 지미 버틀러와 함께 마이애미의 원-투 펀치인 아데바요는 강력한 블록슛 능력, 폭넓은 활동력과 쉼없는 움직임으로 마이애미의 견고한 수비를 지탱하고 있다. 충분히 자격이 있는 선수다. 3위는 보스턴 셀틱스 신성 로버트 윌리엄스다. 이미 블록슛 능력은 리그 최고다. 게다가 웬만한 가드 이상의 순발력으로 상대 골밑 돌파를 원천차단하는 효과까지 가지고 있는 빅맨이다.
4위는 골든스테이트의 핵심 드레이먼드 그린, 5위는 밀워키 아데토쿤보, 6위는 지난 시즌 수상자 마커스 스마트.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