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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는 14일(한국시각) 미국 메사추세스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경기에서 홈런포 2방을 쏘아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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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경기에서 홈런을 치지 못하며 상승세가 조금 꺾였떤 저지. 이날 2개를 몰아치며 다시 불을 붙였다. 시즌 56, 57호포로 60홈런 고지에 이제 홈런 3개만을 남겨놓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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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는 이날 보스턴전까지 포함해 142경기를 치렀다. 시즌 남은 경기 수는 20경기. 저지의 괴력을 봤을 때 60홈런 기록은 따놓은 당상이다. 2001년 배리 본즈(73개)와 새미 소사(64개) 이후 메이저리그에 60홈런 타자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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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경기는 연장 접전 끝에 양키스가 7대6으로 승리했다. 10회초 저지를 고의4구로 걸러보낸 게 치명타가 됐다. 이후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볼넷에 이어 토레스의 싹쓸이 2루타가 터져 한꺼번에 3점을 얻어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