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남편과 여행을 만끽하고 있다.
정주리는 14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주리는 남편과 방콕 여행 중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을 담았다. 육아에서 해방된 정주리의 밝은 미소에 팬들의 응원도 이어졌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한 살 연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네 아들을 뒀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