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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는 트라웃에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경기였다. 트라웃은 전날 클리블랜드전에서 5회 동점 투런포를 때렸다. 이 홈런은 트라웃의 시즌 35번째 홈런이자 7경기 연속 홈런. 트라웃은 지난 11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을 시작으로 7경기 연속 대포를 쏘아올렸다. 메이저리그 연속 경기 홈런 기록은 8경기로 켄 그리피 주니어, 돈 매팅리, 데일 롱 3명이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트라웃이 이날 다시 한 번 홈런을 치면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었다. 그리고 기록을 이어가야, 9경기 연속 홈런 신기록에도 도전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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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팀이 1-3으로 밀리고 있어 사실상 마지막 타석일 수 있었다. 트라웃은 클리블랜드 불펜 캐린책을 상대로 볼카운트 2B1S 상황서 4구째 공을 받아쳤다. 공은 떴지만, 우익수 플라이에 그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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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