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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농구 6개팀을 비롯해 총 8개 팀 32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가운데, 하나원큐는 올해 트리플잼 1차 대회 우승을 이끌었던 이채은을 앞세워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삼성생명은 지난해 2차 대회 MVP 최서연을 필두로 올해 1차 대회 준우승의 아쉬움을 씻겠다는 각오다. 우리은행 김은선, BNK 썸 문지영, KB스타즈 이윤미, 신한은행 이다연 등 올해 8월 박신자컵 서머리그에서 활약했던 선수들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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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점슛 콘테스트는 이번 대회부터 변경된 방식으로 진행된다. 50초 동안 4개 구역에 16개의 슛을 시도하는 것은 동일하나, 양쪽 코너나 정면 중 선수가 원하는 1개 구역에서 던지는 5개의 슛에 한해 2점씩 부여한다. 하프라인 부근에서 던지는 머니볼의 경우 성공 시 기존 2점에서 1점 늘어난 3점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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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