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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링엄은 아직 19세로 어리지만, 이미 실력은 유럽 최고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인정을 받고 있다. 벨링엄은 10대 시절부터 뛰어난 실력으로, 잉글랜드 축구의 미래를 짊어질 유망주로 인정 받았다. 2년 전 수많은 빅클럽들의 관심을 뿌리치고 버밍엄시티를 떠나 도르트문트행을 선택했다. 당시 그의 나이 17세였다. 도르트문트 이적 후 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하며 자신의 가치를 더욱 끌어올렸다. 만 17세에 잉글랜드 A대표팀 데뷔전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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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현지에서는 벨링엄과 도르트문트의 계약이 3년 더 남았지만, 내년 여름 그가 거액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빅클럽으로 떠날 것이라 보는 시각이 매우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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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변수가 등장했다. 맨유다. '스카이스포츠 독일' 저널리스트 플로리안 플레텐버그는 리버풀 뿐 아니라 맨유가 내년 여름 벨링엄과 계약할 매우 좋은 기회를 갖게 됐다고 보도했다. 플레텐버그는 "벨링엄은 곧 슈퍼스타가 될 선수다. 나는 그가 내년 여름 리버풀, 맨유 중 한 팀으로 갈 거라고 전적으로 확신한다. 그는 놀라운 선수고 놀라운 캐릭터를 갖고 있다. 두 팀이 매우 좋은 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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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