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역시 손-케 듀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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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다소 주춤하고 있기는 하지만, 역시 토트넘의 본체는 손흥민-해리 케인 듀오다. 지난 몇년간 토트넘 공격의 절반 이상을 책임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역시 예상대로 토트넘에서 가장 많은 주급을 받고 있었다.
1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토트넘의 주급 순위를 공개 했는데, 케인이 20만파운드로 1위, 손흥민이 19만2000파운드로 2위에 올랐다. 3위는 올 여름 자유계약으로 영입한 이반 페리시치였다. 그의 주급은 17만8269파운드였다. 올 여름 영입한 선수들이 대거 상위권에 올랐는데 히샬리송이 13만3779파운드로 5위, 클레망 렝글레가 12만1154파운드로 6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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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4위(16만5000파운드), 데얀 클루셉스키가 7위(11만파운드), 피에르 호이비에르가 8위(10만1923파운드)였다.
토트넘 부동의 수문장 위고 요리스는 딱 10만파운드로 9위에 올랐다. 더선은 주장이자 팀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선수 중 하나인 요리스가 케인의 주급 절반 밖에 수령하지 않는 것에 적잖이 놀란 눈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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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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