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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1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6번-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김하성은 이날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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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이번 여름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며 샌디에이고의 주축으로 인정받기 시작했다. 빅리그 2년차 적응을 마치는 듯 보였다. 하지만 최근 상승세가 확 꺾였다. 최근 30경기 타율이 2할4푼1리로 떨어졌고, 최근 15경기로 좁히면 1할5푼1리, 최근 7경기는 7푼7리다. 빡빡한 메이저리그 일정에 체력적으로 힘든 시기가 찾아왔을 수도 있고, 좋은 활약에 상대팀의 견제가 심해진 영향도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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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의 부진 속에 팀오 1대6으로 패했다. 이미 다저스에게 지구 우승을 내준 가운데, 최근 김하성과 함께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갈 길 바쁜 샌디에이고도 힘을 내지 못하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