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모태범이 급하게 했던 임사랑과의 첫키스가 '레몬맛'이었다고 고백했다.
9월 14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 모태범, 임사랑은 만난지 100일을 기념해 커플링을 만들러 갔다.
직접 커플링을 만든 두 사람은 반지 완성을 기다리며 공방에 있는 연애 고사를 함께 풀었다. 첫키스를 맛에 비유하면 무슨 맛이냐는 질문에, 모태범은 '상큼한 레몬'을 골랐다. 모태범은 "나는 너무 놀라고 부끄러웠다. 달콤함보다는 상큼했다. 완전 급하게 내가 확 하는 바람에"라고 첫키스 추억을 떠올렸다.
임사랑은 '달콤한 초콜릿'을 고르며, 이유에 대해 "오빠 초코 같잖아"라고 했다.
한편 임사랑이 이엘파크와 전속계약을 체결, 배우로서 본격 행보를 이어간다.
지난 14일 이엘파크는 "임사랑이 이엘파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임사랑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배우 임사랑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임사랑은 전직 국립발레단 소속 발레리나로 2017년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미(美)'에 입상하며 미모를 인정받았다. 이어 2019년 KBS 2TV '단, 하나의 사랑'을 통해 브라운관에 데뷔, 독립단편영화 'COLD GOLD', '연기수업'의 주연을 맡은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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