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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전반 24분 하이파의 체리에게 일격을 당했지만 전반 37분 리오넬 메시, 후반 24분 킬리안 음바페, 후반 43분 네이마르가 연속골을 작렬시키며 역전승했다. 메시는 음바페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1골-1도움을 기록했다. PSG는 2전 전승으로 H조 1위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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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팬들에게는 익숙한 뒷풀이지만 다니엘 시버트 주심에게는 아니었다. 주심은 네이마르의 세리머니가 상대를 조롱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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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는 경기 후 SNS를 통해 불쾌감을 토해냈다. 그는 '선수에 대한 존경심이 완전히 결여돼 있다.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며 '나는 세리머니를 하다 경고를 받았고, 계속해서 피해를 입고 있다. 주심이 틀렸다는 것은 두 말할 것도 없다. 존경심이 많이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팬들의 반응도 흥미롭다. 한 팬은 SNS를 통해 '네이마르가 경기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에 대해 벌을 받았다'고 이색적으로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