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집 내부를 공개했디.
14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가들 다칠 걱정 줄었다. 역시 육아하는 집은 매트 까는 게 정말 최고로 좋음"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율희의 집 내부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거실의 넓은 공간과 깔끔한 인테리어가 시선을 모은다. 매트 설치를 위해 모든 가구와 짐을 빼놓은 상황으로 율희는 "장난감이랑 짐들 언제 옮기지"라며 걱정하기도 했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와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이 거주하는 자택은 33억 원까지 오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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