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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이하 '범죄와의 전쟁')(2012), '공작'(2018) 등 연출한 윤 감독은 이번 작품을 계기로 드라마를 처음 선보였다. 윤 감독은 "처음 작품을 제안 받았을 때는 이야기가 흥미롭긴 했지만 거절 의사를 밝혔다. 당시 범죄물을 선보인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였고 조금 더 새로운 장르를 보여드려야 하지 않을까 고민했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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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감독은 "대중들은 '범죄와의 전쟁' 같은 장르를 언제 또 하냐고 많이들 물어보셨다"며 "그때부터 '사람들이 대부분 나에게 이런 류의 작품을 원하는구나, 한번 해볼까'라는 자신감이 붙어 시작하게 됐다. 영화가 아닌 시리즈로 작업을 한다면 부담과 욕심을 내려놓고 작업을 즐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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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