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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미러'는 15일(한국시각) '음바페와 네이마르의 불화가 PSG 선수단을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자 메시가 개입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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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와 네이마르의 갈등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엄밀히 따지면 네이마르가 선배다. 음바페가 급속도로 성장하며 위상을 높였다. 팀 내 1순위 스타 플레이어가 네이마르에서 음바페로 옮겨 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협화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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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은 결국 경기장에서 드러나고 말았다. 14일 리그1 몽펠리에전 페널티킥 키커를 두고 다투는 장면이 고스란히 노출됐다. 둘은 라커룸에 들어가서도 신체 접촉까지 일어날 정도로 다퉜다. 베테랑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가 뜯어 말려 진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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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는 프랑스 주요 언론 레퀴프를 인용해 '메시는 평소 과묵한 성격으로 라커룸에서 조용한 목소리를 낸다. 하지만 음바페와 네이마르 사이의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 행동에 나섰다. 메시는 음바페와 네이마르를 하나로 묶고 둘 사이의 공통점을 찾아 중재 역할을 했다. 이례적인 일이다'라고 설명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