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무1패의 첼시는 E조 최하위로 처졌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1차전에서 디나모 자그레브(크로아티아)에 0대1로 패한 후 경질됐다.
Advertisement
첼시 팬들은 안방에서 잘츠부르크를 요리하지 못한 것에 분노하고 있다. SNS에선 고작 1경기를 치렀을 뿐인데 '포터 아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Advertisement
공교롭게도 첼시 팬들은 이날 전반 21분 투헬 감독을 향해 감사의 의미로 1분간 박수를 보냈다. 21분은 2021년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추억하는 숫자다.
데뷔전을 치른 포터 감독은 "결과에 실망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나 "감독이 교체되는 쉽지 않은 상황에도 선수들이 잘 반응해 주었다"며 "선수들의 태도는 환상적이었고, 승점 3점을 얻지 못한 것 외에는 불만이 없다. 팀은 더 좋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