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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중매체 미러는 15일(한국시각) '산토스 포르투갈 감독이 호날두에 대한 텐 하흐 맨유 감독의 결정사항을 유출해버렸다'고 보도했다. 자칫 텐 하흐 감독의 화를 크게 돋울 수도 있는 내용이다. 산토스 감독은 이날 네이션스리그 A매치에서 체코, 스페인과 상대하게 되는 포르투갈 대표팀의 명단을 발표하는 공식 석상에서 맨유의 내부 정보를 밝혔다. 그는 이번 시즌 맨유에서 부진을 이어가고 있는 호날두에 대해 "나는 호날두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는다. 호날두는 유로파리그 셰리프 티라스폴과의 경기에 선발로 출전할 것이다. 호날두가 팀에서 계속 중요한 위치에 있다는 걸 아무도 의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현장 취재진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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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산토스 감독의 발언으로 호날두의 선발 출전은 기정사실화됐다. 사실 맨유의 현재 스쿼드를 보면 호날두의 선발 출전은 불가피하다. 마커스 래시포드, 앤서니 마르시알 등이 부상으로 정상 출전이 힘든 상황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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