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김숙이 첫사랑과 재회할 수 없었던 이유가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KBS 2TV '홍김동전'에서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은 서로를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에 대한 '이심전심 MBTMI 퀴즈'를 풀었다.
이날 제작진은 '김숙이 첫사랑과 재회할 수 없는 이유'에 관한 문제를 냈다. 이에 주우재와 조세호는 김숙의 첫사랑이 세상을 떠났을 거 같다고 추측했다. 그러자 김숙은 "죽지는 않았다"며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찾았는데 못 왔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장우영은 "숙이 누나가 자꾸 웃는 걸 보니까 심각한 내용은 아닌 거 같다"고 말했고, 주우재와 홍진경은 김숙의 힌트를 듣자마자 답을 적기 시작했다. 이후 정답이 공개됐다. 정답은 김숙의 첫사랑이 수감 상태였기 때문이었다.
김숙과 홍진경, 주우재는 정답을 맞혔지만, 장우영과 조세호가 정답을 맞히는 데 실패해 다섯 멤버는 벌칙으로 쟁반을 맞았다. 주우재는 "죄목이 뭐였냐"고 물었고, 김숙은 "그거까진 모른다. 완전 수감 상태라기보다는 곧 들어가야 한다고 들었다"고 답했다. 김숙의 대답에 멤버들은 모두 당황했고, 주우재는 "숙연해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빛바랜 11K, '생명 연장' 26세 호주남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