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김영희가 출산 후 약해진 몸에 산후조리로 힐링했다.
김영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힐링"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손과 발을 온통 감싸고 힐링 타임을 갖고 있는 김영희의 모습이 담겼다.
김영희는 발에는 수면양말, 손은 손 전용 팩을 하고 출산 후 산후조리를 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0세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 지난 8일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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