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크리스토프 갈티에 파리생제르맹 감독이 담대한 계획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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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진대로 파리생제르맹의 상징은 리오넬 메시, 킬리앙 음바페, 네이마르로 이어지는 'MNM'라인이다. 지난 시즌 다소 삐걱거렸던 이 스리톱은 메시와 네이마르가 부활하며, 위력적인 모습으로 변했다. 물론 음바페와 네이마르 사이의 갈등이라는 위험한 불씨가 숨어 있기는 하나, 이 스리톱은 올 시즌 엄청난 득점력을 보이며, 파리생제르맹의 승승장구를 이끌고 있다.
갈티에 감독은 이 스리톱에 의존할 생각이 없다. 16일(한국시각) 레키프에 따르면, 갈티에 감독은 메시, 음바페, 네이마르 중 한명을 벤치에 앉힐 생각이다. 새로운 포메이션을 시험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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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티에 감독은 올 시즌 MNM을 극대화 하기 위한 3-4-3 포메이션을 활용 중인데, 약점은 역시 중원이다. 스리톱의 수비 가담이 많지 않은만큼, 두 명의 중앙 미드필더가 숫적 열세에 놓일때가 많다. 때문에 갈티에 감독은 공격수를 줄이고 미드필더를 늘리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리그야 현재 전형으로도 충분하지만,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위해서는 수비력 보강이 필수라는 판단에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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