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크리스토프 갈티에 파리생제르맹 감독이 담대한 계획을 준비 중이다.
알려진대로 파리생제르맹의 상징은 리오넬 메시, 킬리앙 음바페, 네이마르로 이어지는 'MNM'라인이다. 지난 시즌 다소 삐걱거렸던 이 스리톱은 메시와 네이마르가 부활하며, 위력적인 모습으로 변했다. 물론 음바페와 네이마르 사이의 갈등이라는 위험한 불씨가 숨어 있기는 하나, 이 스리톱은 올 시즌 엄청난 득점력을 보이며, 파리생제르맹의 승승장구를 이끌고 있다.
갈티에 감독은 이 스리톱에 의존할 생각이 없다. 16일(한국시각) 레키프에 따르면, 갈티에 감독은 메시, 음바페, 네이마르 중 한명을 벤치에 앉힐 생각이다. 새로운 포메이션을 시험하기 위해서다.
갈티에 감독은 올 시즌 MNM을 극대화 하기 위한 3-4-3 포메이션을 활용 중인데, 약점은 역시 중원이다. 스리톱의 수비 가담이 많지 않은만큼, 두 명의 중앙 미드필더가 숫적 열세에 놓일때가 많다. 때문에 갈티에 감독은 공격수를 줄이고 미드필더를 늘리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리그야 현재 전형으로도 충분하지만,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위해서는 수비력 보강이 필수라는 판단에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31기 순자, 착장 가격만 1500만원 ‘명품’ 패션..누리꾼들 ‘와글와글’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
한혜진♥기성용, 자식 농사 초대박..12세 딸, 벌써부터 모델 비율 -
"자궁 파열·대량 출혈 위험"…김동현, 고위험군 '넷째 출산'에 쏟아지는 불안 -
"아빠 권상우 판박이"…子 룩희, 연예인 안 시키기 아까운 '훈남 비주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2."잊지 못할 생일 됐다" 감격한 KIA 박민, 오러클린 침몰시킨 투런포의 '비밀' [광주피플]
- 3.'강인아 너에게도 몰릴거야' 日 국대 구보 다케후사, 멕시코 몬테레이 월드컵 캠프 최고 인기남!..유창한 스페인어로 해외 미디어에 척척 대응
- 4."내가 5월 수비상? 요즘 좀 아쉬운데…" 사이클링히트 자진 포기 → 커리어하이! 삼성 박승규가 달라진 비결 [인터뷰]
- 5.오늘은 김태형 감독 800승 나오나…롯데, 투수 엔트리 변경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