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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 시즌 1, 시즌 2의 성공으로 이번 시즌 3에는 역대급으로 지원자들이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박 PD는 기억에 남는 지원자에 대해 "60대 후반도 지원해주셨더라. 그런데 주변에서 '중년 돌싱글즈'도 하라고 한다. 그래서 해야하나 싶고 그렇다"고 웃으며 "지원자 중에 돌돌싱도 계셨다. 되게 다양한 돌싱분들이 계시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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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원서를 받았을 때, 사고도 넓고 그렇더라. 시즌 2 채윤 씨나 해외 결혼하신 분들의 지원도 있었다. 해외에서 결혼하고 재혼한 분들의 이야기가 신기해서, 그분들은 어떻게 결혼하고 이혼하게 됐을까 라는 궁금증을 가지다보니 다양한 출연자를 만나고 싶어서 기획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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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는 송중기 씨 MC해달라는 우스갯소리도 있었다. 그런데 그런 생각은 들더라. 기혼의 남녀나 돌싱 경험이 있는 분들이 MC로 나오시는데, 미혼의 시각도 같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연애를 한창하는 젊은 분들의 시각이 필요하다는 생각도 들더라. 어린 분들이 같이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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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