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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이소라와 최동환은 최종 커플 선택에 실패했지만, 현실 커플이 돼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호감을 보였지만, 세 명의 딸이 있는 이소라가 현실적인 문제를 고민하면서 최종 커플까지는 이어지지 않아 안타까움을 산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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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종 커플 선택 때, 최동환은 이소라를 선택했지만 이소라가 최동환을 선택하지 않았던 케이블카 장면이 연출자로 어려웠던 부분이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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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최종 커플 선택 방송 이후 두 사람의 목격담이 나오면서, 커플설이 제기됐다. 이어 지난 11일 방송된 '돌싱글즈3' 마지막화에서 두 사람이 지난 6월부터 교제하고 있다고 고백, 많은 이의 응원이 넘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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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두 사람의 현실 커플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를 떠올렸다. 박 PD는 "처음 저희에게 얘기했을 때, 너무 놀랐고 너무 좋았다. 두 사람이 케이블카 손잡고 내리는 모습이 상상이 되더라. 그때는 외전을 하고 말고를 떠나서, 이미 궁금하고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너무 애틋하게 만나셨기 때문에, 현실적인 돌싱 커플의 장거리 연애는 어떤 모습일지 담담한 시선으로 담아내려고 한다. 즐겁게 보실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고 귀띔했다.
외전 MC에 대한 궁금증도 생긴다.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는 박 PD는 "MC들이 두 사람의 깜짝 발표에 큰 리액션을 보여주셨으니, 저희 MC 중에서 하는 게 맞지 않나 싶은데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고 했다.
지난 11일 종영한 '돌싱글즈3'는 돌싱남녀들의 솔직한 심리와 '극과 극' 동거 과정을 리얼하면서도 진정성 있게 담아내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를 사로 잡았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