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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래리 서튼 감독은 "문경찬이 팀이 원한 모습을 잘 보여줬다. 하지만 최근 피로도를 보였다"라고 했고, "이학주는 최근 타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박세승욱이 좋은 수비와 함께 타격에서도 중요한 순간 타점을 올리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라며 이들의 2군행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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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엔 6경기 14이닝 동안 13개의 볼넷을 허용해 9이닝 당 볼넷이 무려 8.4개에 달했다. 하지만 9월 4경기에선 8이닝 동안 단 2개의 볼넷만을 허용해 9이닝당 볼넷이 2.3개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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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조세진도 3연타석 홈런을 치는 등 2군에서 가장 타격감이 좋은 선수"라고 했고, "한태양은 최근 좋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다. 오른손 타자라서 선수 기용 때 유연하게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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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튼 감독은 고개를 저었다. "지금은 젊은 선수들이 경험를 쌓는게 중요하지 않다"면서 "지금은 팀이 계속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 그 3명의 선수가 2군에서 잘해줬기 때문에 팀 승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경험치도 쌓으면서 팀 승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들"이라고 말했다.
수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