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장광의 딸 개그우먼 미자가 결혼 후 첫 명절을 보낸 소감을 밝혔다.
16일 미자의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에는 '역대급 개만취.. 난장판 주의 (ft. 필름 끊기고 남편이 찾으러 옴)'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혼자 낮술을 즐기던 미자는 "결혼하고 처음 시댁에 내려갔다 왔다. 긴장을 엄청 했다"고 말했다. 이어 "듣는 얘기가 있지 않냐. 제기도 닦아야 되고, 밤새 전 부치고, 허리 다 나가고. 이런 얘기 진짜 많이 들었는데 어머니가 요리를 하나도 하지 말자고 하셔서 진짜 다 사 먹었다. 너무 행복했다"고 전했다.
또 미자는 "손에 물 한 번도 안 묻혔다. 2박 3일 있는 동안 계속 맛있는 거 사주시고 얻어먹고 집에 와서 자고 또 일어나면 먹으러 가고 제대로 복을 받았다. 어머니 감사하다"며 시댁에서 사랑받는 며느리임을 자랑했다.
한편 미자는 지난 4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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