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미수다' 파라과이 출신 아비가일이 담낭 절제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아비가일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저 어제 담낭 절제 응급수술했는데 수술 잘 마치고 회복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남편의 큰 도움과 여러분의 응원 메시지들 정말 큰 힘이 되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비가일은 병원 침대에 누워서 양손으로 엄지를 치켜세우는 포즈를 취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건강해진 얼굴로 식사를 챙겨 먹는 아비가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비가일은 "아기도 계속해서 체크했는데 너무 다행히 심장이 두근두근두근 건강하게 잘 뜁니다. 걱정 많이 했는데 정말 다행이죠? 이젠 식사도 잘하고 조금씩 힘이 나네요"라고 전했다. 이어 "무서운 고비 이젠 지났으니 앞으로는 건강에 더욱 신경 쓰고, 건강한 음식 먹고 100살까지 살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비가일은 KBS 2TV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2020년 미군과 결혼한 아비가일은 지난 7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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