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래퍼 자이언트핑크가 출산 후 고충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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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핑크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팬은 자이언트핑크의 다이어트 식단을 물었고, 자이언트핑크는 "오만 다이어트 다 해본 사람인데 애 낳고 제일 힘들어 죽을 것 같…"이라고 답했다.
그는 "간헐적 단식이 지금으로선 최고다. 일단 3일만 성공하면 그 뒤론 몸이 점점 가벼워지는 나만의 느낌이 들어서 계속 하고 있다. 요즘 술 땡길 땐 안주는 껌 물 해산물이다. 마시는 걸 많이 마신다. 티가 아직은 안 나지만 3kg 더 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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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핑크는 2020년 11월 연하의 사업가 한동훈과 결혼해 올해 3월 득남했다. 그는 임신기간 동안 30kg가 쪘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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