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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생인 박정운은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혼자 귀국해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 입학,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1987년 MBC '강변가요제'에 출전해 깊은 인상을 남긴 뒤 1989년 오석준 장필순과 함께 만든 합동앨범 수록곡 '내일이 찾아오면'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1991년 발표한 2집 '오늘 같은 밤이면'으로 공전의 히트를 거두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어 '먼 훗날에' '그대만을 위한 사랑' '기억에 남는 건 너의 젖은 눈동자' '그대 내 품에' 등을 잇달아 히트시키며 활약했으나 2000년대 중반 건강상의 이유로 가수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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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으로는 아내와 딸이 있다. 빈소는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질 예정이며 발인은 21일 거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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