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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타자 최지훈이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오태곤이 홍건희를 상대로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경기는 SSG의 승리로 끝이 났다. 오태곤의 프로 데뷔 통산 두번째 끝내기 홈런이다. 오태곤은 롯데 자이언츠 소속이던 2017년 4월 8일 부산 LG 트윈스전에서 첫 끝내기 홈런을 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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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홍건희가 투피치 투수라고 직구를 노리고 있었는데, 직구 타이밍에 나가다가 슬라이더가 걸렸다. 긴 경기였는데 내가 경기를 끝내 기분이 좋다"면서 "경기 전에 선수들끼리 2위와의 승차는 신경쓰지 말고 우리만 이기면 된다고 이야기 했는데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며 기분 좋은 승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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