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히샬리송(토트넘)이 야망을 드러냈다.
1997년생 공격수 히샬리송은 2017년 여름 왓포드 유니폼을 입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 데뷔했다. 그는 이듬해 에버턴으로 이적해 재능을 뽐냈다. 152경기에서 53골-14도움을 기록했다. 히샬리송은 올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으로 둥지를 옮겼다.
영국 언론 스포츠몰은 18일(이하 한국시각) '히샬리송은 에버턴 합류 뒤 팀의 핵심 공격수로 자리 잡았다. 히샬리송은 팀에서 맹활약을 했다. 하지만 에버턴은 각각 8위, 12위, 10위, 16위를 기록했다. 그는 에버턴이 우승컵을 놓고 경쟁할 열정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히샬리송은 "나는 에버턴에서 행복했다. 그곳에서 배운 모든 것에 감사하다. 에버턴은 많은 역사를 가진 클럽이다. 하지만 요즘 야망이 부족하다. 경기, 우승컵을 차지하려는 열망을 말하는 것이다. 나는 그곳에서 4년을 보냈다. 큰 것을 성취하기 위해 아직 갈 길이 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나는 지금이 (팀을)나갈 적기라고 느꼈다. 구단도 돈을 좀 벌어야 했다. 관계된 모든 사람에게 좋은 거래였다. 토트넘에서 도전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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