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이 글로벌 훈남이 돈이 없어 천원짜리 부리또를 며칠에 걸쳐 나눠먹었단다.
1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다니엘 헤니가 매니저들과 함께 봉사 활동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오가며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다니엘 헤니는 과거 돈이 없어 힘든 생활을 했다고도 밝혔다.
마틴 대표는 "다니엘 헤니는 모델할 때 부리또 천 원도 안하는 거 몇 개 사서 며칠에 걸쳐 나눠 먹었던 적도 있었다"고 말했다.
다니엘 헤니는 "대학 등록금이 비쌌다. 부모님이 돈이 많지 않았다. 아버지는 공장에서 어머니는 간호사로 돈이 없었다. 등록금 내기 어려워서 자퇴하게 됐다"며 모델 일일 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어머니가 나한테 주실 돈이 없었다. 600달러만 있다고 가져가라고 하시더라. 2주 안에 다 썼던 것 같다"면서 "너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다니엘 헤니의 소속사 식구들과 이주우를 비롯해 다양한 드라마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들이 이날 봉사를 했다.
봉사 활동을 마친 다니엘 헤니는 매니저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데, 식사 중 마틴 대표는 다니엘 헤니 덕분에 결혼을 하게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마틴 대표는 "(다니엘 헤니가) 연애 조언도 많이 했다. 내가 고백도 안 하고 있으니까 '너 고등학생이야?'라고 하더라. 내 나이 마흔 몇 살에 고등학생이란 말 듣고 이래선 안 되겠다 싶어서. 좋아한다고 냅다 고백했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가족 위해 신내림 받고 오열 "원래대로 살고 싶어"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라스' 무편집 등장...팬자랑까지 방송 -
'5월 결혼' 신지, 또 문원 '경솔한 말실수' 걱정..."신경 많이 쓰인다" -
서인영 "나 부유방 있다" 솔직 고백…'겨드랑이 집착' 이유 있었다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子 외도 논란' 조갑경, '라스'선 웃고 떠들고...'무편집 등장' -
김영옥, '99세' 은사님과 75년 만에 재회..치매에도 제자 기억 '눈물바다' -
故터틀맨, 급성 심근경색 사망...'비행기'로 전한 위로 속 벌써 '18주기'
- 1.홍명보호 미쳤습니다! 역사상 4번째 월드컵 토너먼트 보인다, 조 '1위' 가능성 21%...체코와 함께 공동 2위
- 2."월드컵 우승" 韓은 외칠 수 없는 한 마디, 일본 또 외쳤다...日 손흥민 미친 자신감 "충분히 가능"
- 3.한국 대망신, FIFA 랭킹 65위에 패배해 월드컵 16강 실패...'챗 지피티 충격 예측'→일본도 브라질에 패해 32강 탈락
- 4.13득점, 핵타선의 귀환, 10개구단 유일 외인 3명 만남의 낯가림, 예방주사 됐다
- 5.한국도, 일본도 아니다! 월드컵 '죽음의 조' 1위 당첨, 亞 최악의 불운아 등장...일본은 4위, 한국은 9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