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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상담 자리에는 임신 후 남자 친구와 헤어지고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30대 미혼모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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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자는 아이에게 아빠를 알려준 적이 없는데 미디어 등에 나오는 가족 구성들을 보면서 아빠의 존재를 물어보기 시작했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아이가 아빠의 존재를 물어보면 사연자는 사진을 보여주면서 "우리랑 만날 수는 없지만 너에게도 아빠가 있다"고 알려준다고. 담담하게 아빠의 존재를 아이에게 이야기하지만 아이가 아빠를 찾을 때마다 마음이 무너진진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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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저는 사연자의 행동이 너무 이해가 된다. 싱글맘이라는 것을 아무리 친해도 얘기할 필요가 없다. 그런 말을 안 하는 게 당연한 거다"라고 위로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