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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리쉬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아스톤빌라를 떠나 맨시티 유니폼을 입었다. 맨시티가 그를 데려오기 위해 투자한 이적료만 무려 1억파운드(약 1586억원).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 이적료 기록이었다. 뛰어난 선수인 건 맞지만, 이렇게 많은 돈을 투자할 가치가 있느냐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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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 '풋볼인사이더'는 그릴리쉬가 자신의 가까운 친구들에게 내년 시즌에는 맨시티에 남아있을 걸 기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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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리쉬는 17일(한국시각) 열린 울버햄턴전에서 시즌 첫 골을 넣고 팀의 3대0 승리를 이끈 뒤 "나는 더 많은 득점, 도움을 해야 한다.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건 득점과 도움 뿐이다. 내 이적료 때문에 항상 사람들이 그 얘기를 할 것이다. 내가 이 팀과 팬들 앞에서 할 수 있는 건 득점, 도움"이라고 강조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