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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은 변화를 화두로 꺼냈다. 그는 19일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취재진과 만나 "2연전을 최선의 방식으로 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다. 금요일, 화요일 경기다. 예선때와 다른 식으로 진행이 된다. 주말에 경기를 한 선수들과 해외파 선수들 회복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우리 플레이를 발전시키면서 준비할 것이다. 두 번의 경기를 다르게 할 생각이다. 팬들이 만족할 수 있게, 자랑스러워할 수 있게 준비하겠다"고 했다. 이어 "다른 것들을 시도할 것이지만, 경기에서 보여드릴 생각이다. 첫 경기까지 시간이 있다. 현재 아이디어는 다른 것을 시도할 생각이다. 훈련을 통해 체크해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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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합류 전 해트트릭을 기록한 것에 대해 "대표팀에 있어 걱정거리는 아니었다. 시즌 치르다보면 좋은 시점도 있고, 그렇지 않은 시점도 있다. 축구는 득점, 어시스트, 키패스만이 아니다. 축구는 그 이상이다. 기자회견에서 언급한 것처럼 전혀 걱정거리가 아니었다. 중요한 것은 손흥민이 좋은 컨디션으로 대표팀 들어와서 경기 뛸 준비를 한다는 것"이라고 했다. 김민재도 최상의 컨디션을 보이는 등 유럽파들이 맹위를 떨치고 있다. 벤투 감독은 "말씀해주신 부분에 대해서는 선수들에게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다. 손흥민이 긴 시간 득점이 없었는데, 못넣었다고 못한 것은 아니다. 스탯에 집중하지만, 그것만 중요한 것은 아니다. 선수 평가때도 다른 요소들을 종합해서 판단한다. 구단에서 경기력도 중요하지만, 우리와 어떤 것이 중요한지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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