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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은와네리가 태어난지 15년 181일째가 되는 날이었다. 이로써 잉글랜드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인 은와네리는 하비 엘리엇(리버풀)이 보유한 최연소 EPL 출전 기록을 경신했다. 엘리엇은 2019년 풀럼전에서 16세 30일의 나이로 출격했다. EPL 역사상 16세 미만 선수가 출전한 건 은와네리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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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는 벤치에 앉은 은와네리가 대망의 데뷔전을 치를 수 있는 분위기로 흘러갔다. 전반 17분과 28분, 윌리암 살리바와 가브리엘 제주스가 연속골을 넣으며 전반을 2골 앞선 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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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6승 1패 승점 18점을 획득하며 맨시티와 토트넘(이상 승점 17점)을 끌어내리고 선두를 탈환했다.
한편, 영국으로 범위를 넓히면 은와네리보다 어린 선수도 발견할 수 있다. 지난주 북아일랜드 출신 학생 크리스토퍼 아테르톤(글레나본)이 13세 329일의 나이로 성인 경기에 데뷔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