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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7승2패를 기록했지만, 메달 없이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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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미국에 5점 차로 승리하고 대만에 1점 차로 승리하면서 TQB가 -0.267를 기록했다. 미국은 0.021, 대만은 0.238을 기록해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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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황준서가 ⅓이닝 1실점을 한 가운데 김정운(1이닝 2실점)-김서현(0이닝 3실점)-윤영철(4⅔이닝 무실점)-박명근(1이닝 무실점)이 마운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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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운은 2회 1사 1,3루 위기를 맞았고, 김서현이 투입됐다. 4연투의 무게는 감당하기 어려웠다. 연속 볼넷과 2타점 적시타가 나왔고, 다시 볼넷이 이어지면서 결국 마운드를 내려왔다.
4회 김동헌이 투런 홈런을 날렸지만, 이외에 점수가 나오지 않으면서 결국 경기를 내줬다.
한편 결승전에서는 미국이 대만을 5대1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한국은 비록 우승은 못했지만, 포지션별 베스트 멤버인 '올월드팀'에 3루수 정대선과 중견수 정준영이 이름을 올리면서 기량을 인정받았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