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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킹 댄스는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돼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이번 대회에선 파리올림픽 출전에 필요한 랭킹 포인트가 선수들에게 부여된다. 특히 WDSF에서 브레이킹 종목의 파리올림픽 진출 시스템을 공개한 후 처음 열리는 세계선수권이다. 많은 선수의 참가를 독려하기 위해 오픈대회로 진행한다. 이번 대회에는 약 70개국 4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에선 2022년 국가대표 김종호(Leon) 최승빈(Heady) 전지예(Freshbella) 김예리(Yell)가 출전해 우승에 도전한다. 태극마크를 달고 나서는 올해 첫 국제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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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비보이 최승빈은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다. 조금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올림픽 채택 뒤) 첫 세계선수권대회가 한국에서 열려서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김종호는 "다른 나라 선수들도 굉장히 많이 올라와있다. 경쟁이 정말 치열하다. 굉장히 많이 분석하고 있다. 조금 더 국제대회를 많이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시작이니까 최대한 많이 부딪치고 경험하고 싶다. 데이터를 쌓아 가면서 발전하려고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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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성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 회장은 "우수한 기량을 가진 선수들, 국제심판을 국내에 모셔서 실력을 겨루고 냉정한 판단을 받으면서 앞으로의 전략을 짤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선수들의 실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추진했다. 올림픽이란 큰 무대에서의 메달 획득, 아시안게임에서의 메달 획득이 충분히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