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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검진을 받은 추신수는 늑간골 미세 골절 소견을 받았다. 20일 인천 KT 위즈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김원형 감독은 "일단 오늘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일주일 후에 다시 검사를 해서 상태를 좀 봐야 할 것 같다. 어제(19일) 검사에서는 미세 골절 소견이 나왔는데, 이게 염증이 심하다 보니 X-레이 판독이 명확하지 않다고 해서 염증이 사라진 후에 일주일 정도 경과하면 다시 보자고 이야기 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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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형 감독은 "이제 13경기 남았는데, 다른 선수들도 정말 부상을 조심해야 할 것 같다"면서 "추신수는 엔트리에서 빠지지만 일단 1군 선수들과 함께 동행을 하기로 했다. 옆에서 힘을 불어넣어주면 선수단 분위기에도 좋을 것 같아서 그렇게 하자는 이야기를 했다"고 설명했다.
인천=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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