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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안우진이 대기록을 달성 축하 꽃다발을 받아 들고 가장 먼저 찾은 사람을 누구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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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은 지난 18일 고척 NC전에서 2회초 노진혁을 삼진으로 잡으면서 시즌 200번째 삼진을 달성했다. KBO리그 역대 15번째 대기록으로 국내 투수 기준으로는 8번째다.
20일 삼성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안우진을 위한 조촐한 축하의 자리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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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미팅 시간에 앞서 홍원기 감독이 안우진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했고, 동료들의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안우진은 멋쩍은 표정으로 축하 꽃다발을 받아 들고 푸이그부터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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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는 앞서 안우진을 찾아가 덕담을 건네며 형님스러운 듬직한 모습을 보였었다.
동생들 앞에서는 듬직하고 이지영 같은 형님 앞에서는 애교만점 막내 동생으로 변신하는 푸이그의 팔색조 매력을 영상에 담았다.
고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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