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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 8번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파리생제르맹은 올 시즌에도 8경기에서 7승1무, 승점 22점을 적립하며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음바페, 네이마르, 메시의 이니셜을 딴 'MNM' 트리오가 건재한 가운데 팬들은 뒤늦게 숫자로 확인한 음바페의 이기적인 플레이를 지적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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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팬은 SNS를 통해 "음바페는 이 공격조합을 위해 헌신한 바가 전혀 없다"고 썼다. "메시와 네이마르가 없으면 음바페는 PSG에서 쓸모없는 존재가 될 것이라고 줄곧 말해왔다. 그리고 이 스탯은 그 사실을 보여준다. 하지만 분명하고도 쓰라린 진실은 음바페는 너무나 이기적이라는 점"이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또다른 팬 역시 "정말 인색하고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동조했다. 한 팬은 "음바페는 겸손할 필요가 있다"고 일갈했다. 대다수 팬들이 음바페의 이기적인 플레이에 대한 비판을 이어가는 가운데 일부 팬들은 센터포워드라는 음바페의 포지션을 이유로 들어 그를 옹호하기도 했다. 한 팬은 "그는 센터 스트라이커 역할이기 때문에 동료에게 도움을 주기보다는 골을 넣어야 하는 위치다. 그의 역할은 어시스트가 아니다"라고 감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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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