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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베르데는 지난 18일 스페인 마드리드 완다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22~2023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추가골을 터뜨리며 팀의 2대1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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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베르데는 지난 11일 이강인 소속팀 마요르카전과 14일 라이프치히(챔피언스리그)전을 묶어 일주일 새 3경기 연속골을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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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베르데가 현재와 비슷한 폼으로 월드컵 본선에 나설 경우 우리로선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전문 공격수라면 밀착마크, 더블마크의 방식으로 방어할 수 있겠지만, 2~3선을 '적토마'처럼 활보하면서 공격에 가담하는 선수는 까다롭기 그지없다.
대표팀 수비진이 11월 24일 카타르 알라얀에서 마주할 우루과이에는 베테랑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나시오날)와 에딘손 카바니(발렌시아), 최근 떠오르는 장신 공격수 다르윈 누녜스(리버풀)도 있다. 발베르데의 발만 묶을 수 없는 처지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