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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여성 시청자들은 엄지손가락을 높이 치켜드는 분위기. 브라이언의 청혼 사유가 농담이지만 황보의 요리솜씨 때문인 것. "밥 해주려고 결혼하냐" "황보의 단칼 거절에 속이 다 후련하다"는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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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식사 재료를 보던 토니안은 "아침은 가볍게 내가 기가 막힌 요리를 해주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예전에 '안다행' 처음 왔을 때 자연인분이 배추전을 해줬는데 너무 맛있었다"며 "그때부터 실제로 집에서 맥주 안주로 해먹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네 사람은 일사불란하게 재료 손질을 시작했고, 토니안은 전날 실패했던 자존심을 회복하려 신중하게 전을 부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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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이 "너는 요리를 잘 하지 않냐. 내가 청소를 다 하겠다"고 하자, 황보는 "내가 너랑 결혼하려고 지금까지 안 하는 줄 아냐"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극한의 리얼 야생에서 홀로 살고 있는 자연인을 연예계 대표 절친이 찾아가 함께 살아보는 자급자족 라이프를 다룬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