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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렐라가 타율(0.344) 득점(91점) 안타(173개) 출루율(0.415) 등 4개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고, 이정후는 타점(103점)과 장타율(0.563)에서 1위에 올라 있다. 홈런 1위는 박병호(KT 위즈)이고 도루 1위는 박찬호(KIA 타이거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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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부문에서 둘의 경쟁이 치열하다. 하루가 지나면 1위 주인공이 바뀌고 있는 상황이다. 시즌 끝까지 가봐야 1위의 주인공이 가려질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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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점과 안타는 누적 갯수다. 당연히 경기가 많은 게 더 유리하다. 19일 현재 타점에서 이정후가 3개를 앞서 있지만 피렐라가 이정후보다 4경기를 더 뛰기 때문에 타점 기회가 더 많아지기에 이정후가 유리하다고 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안타부문에선 피렐라가 이정후보다 1개 더 많이 쳤다. 당연히 이정후가 불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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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에서 이대호(롯데 자이언츠) 박건우(NC 다이노스), 타점에서는 김현수(LG 트윈스), 출루율은 나성범(KIA 타이거즈), 최다안타는 이대호 등 피렐라와 이정후를 위협하는 이들도 있어 아직 누가 몇개의 트로피를 가져갈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