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익스프레스는 '김민재 영입 실패가 이제 실수였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다. 나폴리는 지난 경기에서 AC 밀란을 2대1로 꺾었다. 김민재는 이 경기에서 영웅적인 활약을 펼쳤다. 토트넘은 김민재를 영입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김민재는 단단한 피지컬과 과감한 태클, 거친 몸싸움 능력을 자랑했다. 라치오와 경기에서는 귀중한 동점골까지 터뜨리며 제공권 장악력까지 과시했다. 8일 챔피언스리그 리버풀전과 19일 AC 밀란전에서도 수비진 중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 유럽 최정상 무대에서도 통하는 수비수라는 점을 실력으로 입증했다.
Advertisement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김민재에게 조언을 준 이호는 "인터밀란, 유벤투스, 토트넘, AS 로마 등이 김민재 영입을 시도했다. 많은 클럽들이 영상으로 회의를 가졌다. 우리는 김민재가 일정하고 꾸준하게 나갈 수 있는 좋은 팀에서 뛰길 바랐다. 그 팀이 나폴리였다"라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익스프레스는 '토트넘이 만약 김민재를 데려왔다면 손흥민과 재회했을 것이다. 손흥민은 김민재가 중국 슈퍼리그 베이징 궈안에서 뛸 때부터 그를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라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