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댄스 크루 클루씨의 리더 이채린이 암 투병 소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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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린은 지난 19일 SNS에 "항암치료 스타트. 난 하나도 안 무섭지. 덤벼라"라며 항암치료를 시작한 근황을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암 병동에서 셀카를 찍는 이채린의 모습이 담겼다.
이채린은 "모두가 몸살이라 생각했지만 새벽에 숨을 못 쉬어 목부터 가슴까지 혹이 나고 아팠다. 임파선이 심하게 붓고 열이 계속 나 해열제를 계속 맞고 이것저것 검사를 받았다"고 건강에 이상이 생겼음을 알렸다. 이후 이채린은 암 판정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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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클루씨는 당분간 이채린 없이 활동할 예정이다. 클루씨 측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팀의 리더인 채린이가 건강 상의 문제로 당분간 공연, 섭외 문의 등 단체 일정 활동에 참여가 어려울 것 같다. 행사 관계자 분들은 이 점 참고해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공지했다.
한편, 2004년생인 이채린은 지난 1월 종영한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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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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