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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노는 유벤투스의 연고지다. 유벤투스는 지난 18일 약체팀 몬차에 0대1 충격패를 당했다. 세리에A 8위까지 추락했다.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에 대한 신뢰가 땅에 떨어졌다. 팬들은 과거 유벤투스를 세리에A 3연패(2011~2012시즌, 2012~2013시즌, 2013~2014시즌)로 이끈 콘테가 복귀하길 꿈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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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콘테의 이적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탈리아 시장에 정통한 파올로 바르지기에 기자는 '유벤투스는 알레그리를 경질하지 않고 이번 시즌까지 기다릴 수 있다. 그러면 토트넘과 계약이 끝나는 콘테를 바로 잡을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콘테는 토트넘과 계약을 갱신하지 않는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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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와 케인은 모두 우승을 목표로 한다. 토트넘은 2008년 리그컵 이후 무관이다. 토트넘에서 우승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다면 당장에라도 떠날 정도로 야망이 크다. 그래서 이번 시즌 결과가 중요하다. 올해 특별한 성과를 얻는 데에 실패한다면 둘은 우승이 가능한 클럽과 계약할 가능성이 높다. 토트넘에서 콘테와 케인이 빠진다면 다시 암흑기로 빠져들 위험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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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