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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는 전 세계 프로스포츠 팀들을 통틀어 가장 강한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매 시즌 리그 우승을 다투는 양팀. 자존심 대결에 사이가 좋을리 없고, 앙숙에 가까운 관계다. 그래서 양팀 사이 선수 이적은 사실상 금기시 되는 행위다. 지난 2000년 포르투갈 출신 슈퍼스타 루이스 피구가 바르셀로나를 떠나 레알에 입단했는데, 그는 바르셀로나에 가면 10만명으로부터 야유를 받았다. 살해 협박을 받기도 했다. 이후 양팀의 선수 거래는 거의 없다시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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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레알에서 부상과 경쟁 등으로 인해 사실상 주전에서 밀린 아센시오를, 바르셀로나가 여전히 높게 평가하며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워낙 가진 능력이 좋고, 아직 26세밖에 되지 않아 기회만 주어진다면 그의 경기력이 다시 살아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하지만 그의 재기 무대가 바르셀로나가 될 거라 예상한 이는 많지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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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