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페르난데스는 2020년 1월 스포르팅CP에서 맨유로 이적했다. 페르난데스는 유니폼을 갈아입은 직후 맹활약을 펼쳤다. 익스프레스는 '페르난데스는 올드트래프드에서 첫 18개월 동안 정말 눈부셨다. 51경기 26골 1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프리미어리그에 적응할 시간이 전혀 필요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호날두는 2021~2022시즌 모든 대회에서 팀 내 최다득점인 24골을 넣었다. 그러나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6위로 추락했다. 역대 최저승점 굴욕을 맛봤다.
Advertisement
페르난데스는 "지난 시즌 대부분의 어시스트는 호날두를 위한 것이었다. 나는 내 스스로가 좋지 않은 시즌을 보냈을 뿐이다. 호날두 때문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Advertisement
페르난데스는 "나는 페널티킥을 두 차례나 놓쳤다. 하지만 나에게 공을 주면서 가서 골을 넣으라고 말한 사람이 바로 호날두였다. 그가 나를 믿어줬다고 느꼈다. 호날두와 플레이하는 일은 정말 좋다. 선수들이 호날두를 두려워하기 때문에 더 많은 공간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라며 일반 사람들의 시선이 틀렸다며 호날두를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